2026 김장

2026 김장 비용·김장 시기

배추 포기 수만 넣으시면 재료 양과 값, 작년·평년과 견준 값, 사는 곳 김장 적기를 한 번에 보여 드립니다. 값은 2026년 10월 28일 전국 평균.

양과 값을 고치시면 바로 다시 셉니다. 넣은 값은 이 휴대폰에만 남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

재료와 값 (배추 포기 기준)

재료양단가(원)금액

재료 값: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농산물 소매가격(전국 평균), 2026년 10월 28일 조사. 양은 이 사이트가 정한 기본값(배추 10포기에 맞춘 보통 양념)이며 집마다 다릅니다. 갓은 이 날 조사 값이 없어 직접 넣으셔야 합니다.

재료비 아끼는 요령

지역별 2026 김장 시기

김장은 언제 하면 좋을까요

김장 시기를 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날씨입니다.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내려가고, 아침 최저기온이 0℃ 안팎인 날이 이어질 때가 김장하기 좋은 때라고 봅니다. 이때는 김치가 천천히 익어서 맛이 깊어지고, 오래 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너무 일찍 담그면 아직 날이 따뜻해서 김치가 금방 시어 버립니다. 반대로 너무 늦으면 밭의 배추가 얼어 버리거나, 절이는 물이 차가워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고 손도 시립니다. 그래서 달력 날짜보다 그해 날씨를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을 하는 날은 가족이 모이기 쉬운 주말로 잡는 집이 많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크게 어긋나면 하루 이틀 미루는 것이 낫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씻고 말리는 일이 힘드니 피하시고, 며칠 앞서 일기예보를 보며 여유 있게 정하세요.

지역마다 김장 때가 다른 까닭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길고 산도 많아서, 같은 날에도 지역마다 기온이 크게 다릅니다. 북쪽 지방과 내륙, 산간 지역은 일찍 추워지기 때문에 김장도 이릅니다. 반대로 남쪽 지방과 바닷가, 제주는 겨울이 늦게 오니 김장도 늦게 하는 편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산 아래 마을과 바닷가 마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지역별 표는 참고용이니, 김장 며칠 전에는 우리 동네 일기예보를 꼭 함께 보세요.

지역마다 김치 맛과 담그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은 싱겁고 시원하게, 따뜻한 지방은 간을 세게 하고 젓갈을 넉넉히 쓰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집집마다 다르니 우리 집 입맛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이 계산기 쓰는 법

먼저 올해 담글 배추 포기 수를 넣으세요. 포기 수를 넣으면 필요한 재료의 양과 대략의 값이 표로 나옵니다. 배추 한 포기는 보통 2.5~3kg쯤 하니, 가족 수와 나눠 줄 이웃을 생각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작년 값, 평년 값과 견주어 보세요. 올해 재료값이 예전보다 비싼지 싼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네 시장이나 마트에서 본 값이 표와 다르면 칸에서 직접 고치세요. 그러면 내 장바구니에 맞는 값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계산기는 장보기 전에 한 번, 장보기 뒤에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장보기 전에는 예산을 잡는 데, 장본 뒤에는 실제로 쓴 값을 넣어 작년 김장과 견주는 데 쓰시면 좋습니다. 가족이나 이웃과 비용을 나눌 때도 표를 보여 주면 이야기가 쉽습니다.

생배추와 절임배추, 어떻게 고를까요

생배추를 사서 직접 절이면 값이 덜 들고 간도 내 입맛에 맞출 수 있습니다. 대신 절이고 씻는 일이 힘들고, 넓은 자리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절임배추는 이 수고를 덜어 주니 일손이 모자라거나 몸이 불편한 집에 알맞습니다.

생배추는 속이 단단하고 묵직하며 겉잎이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절임배추는 짠 정도와 물기 빠진 상태를 받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값은 계산기에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김장을 하시는 분이나 포기 수가 적은 집은 절임배추가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마다 대가족이 모여 담그는 집은 생배추로 직접 절이는 맛과 재미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다는 답은 없고, 우리 집 일손과 마음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김장 날 순서

먼저 장을 봅니다. 배추, 무, 쪽파, 갓, 마늘, 생강, 고춧가루, 젓갈 등 목록을 적어 가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그다음 배추를 쪼개 소금물에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 주면 고르게 절여집니다.

잘 절여진 배추는 맑은 물에 여러 번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그동안 양념을 버무려 둡니다. 양념이 준비되면 배추 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바르며 버무립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갓 버무린 김치를 삶은 고기와 함께 먹는 것도 김장 날의 즐거움입니다. 마지막으로 통에 눌러 담고 윗면을 잘 덮어 줍니다.

김장 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니 신발과 장갑을 챙기시고, 무거운 통은 혼자 들지 말고 여럿이 드세요. 절이는 통과 씻는 대야, 양념 그릇을 미리 깨끗이 닦아 두면 당일에 훨씬 수월합니다.

김치 보관 요령

담근 김치는 바로 먹을 것과 오래 둘 것을 나눠 통에 담으세요. 통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쓰고, 김치를 꾹꾹 눌러 공기가 덜 닿게 합니다. 통을 가득 채우지 말고 위쪽에 조금 여유를 두면 익으면서 국물이 넘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서늘한 곳에서 살짝 익힌 뒤 김치냉장고나 차고 서늘한 곳으로 옮기는 집이 많습니다. 꺼낼 때는 깨끗한 손과 도구를 쓰고, 꺼낸 뒤엔 윗면을 다시 눌러 덮어 주세요. 이웃과 나눌 몫은 먼저 덜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김치는 익는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갓 담근 겉절이 같은 맛을 좋아하는 분도, 푹 익은 맛을 좋아하는 분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조금씩 꺼내 드세요. 오래 두고 먹을 김치는 되도록 자주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장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내려가고 아침 최저기온이 0℃ 안팎인 날이 이어질 때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지역마다 다르니 이 사이트의 지역 표와 그해 일기예보를 함께 보세요.

배추 10포기 김장 양념은 얼마나 드나요?

계산기에 10을 넣으면 사이트 기본값이 나옵니다. 양념 양은 집마다 다르니 나온 양을 우리 집 방식에 맞게 고쳐서 쓰세요.

김장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포기 수를 넣으면 재료 양과 값이 표로 나옵니다. 재료 값은 KAMIS 전국 평균 소매가격이며, 동네 값이 다르면 칸에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생배추와 절임배추 중 무엇이 나을까요?

생배추는 값이 덜 들고 간을 내 맘대로 맞출 수 있지만 절이고 씻는 일이 힘듭니다. 절임배추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계산기에서 값을 견주어 보고 우리 집 일손에 맞게 고르세요.

김장을 너무 일찍 하면 어떻게 되나요?

날이 따뜻할 때 담그면 김치가 금방 시어질 수 있습니다. 기온이 충분히 내려간 뒤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게 하면 안 되나요?

너무 늦으면 밭의 배추가 얼거나, 절이는 물이 차가워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고 손도 시립니다. 한겨울이 되기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 김치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서늘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에 두세요. 통은 깨끗이 씻어 말려 쓰고, 김치를 눌러 담아 공기가 덜 닿게 하며, 꺼낼 때는 깨끗한 손과 도구를 쓰세요.

올해 재료값이 작년보다 비싼가요?

계산기에서 작년과 평년 값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표에서 재료별로 견주어 보시고, 조사 날짜도 확인해 주세요.

재료 값: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농산물 소매가격(전국 평균), 2026년 10월 28일 조사.
날씨: Open-Meteo 과거 기상 자료(ERA5 재분석, CC BY 4.0), 1991~2025년. 기상청 공식 예보가 아니라 지난 기록으로 본 참고값입니다.